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HD현대의 ‘CES 2023’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미래형 선박 ‘목업(Mock-Up)’을 살펴보고 있다. 목업은 바람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선박의 추진을 도와주는 친환경 돛 ‘윙세일’을 갖춘 선박이다. HD현대는 목업을 2030년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저탄소·무탄소 선박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HD현대의 ‘CES 2023’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미래형 선박 ‘목업(Mock-Up)’을 살펴보고 있다. 목업은 바람의 속도와 방향에 따라 선박의 추진을 도와주는 친환경 돛 ‘윙세일’을 갖춘 선박이다. HD현대는 목업을 2030년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저탄소·무탄소 선박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