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하마다 야스카즈(왼쪽부터) 방위상과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미일 ‘외교·국방 2+2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13일에는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 간의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의 하마다 야스카즈(왼쪽부터) 방위상과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미일 ‘외교·국방 2+2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13일에는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 간의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