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최종금리 3.50% vs 3.75%, 금통위원 절반씩 엇갈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3년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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