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입출금통장’ 신상품 3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상품은 개인 고객을 위한 ‘플러스입출금통장’, ‘비대면플러스입출금통장’과 법인 고객 대상 ‘플러스법인통장’ 등 총 3개다.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별도 우대 금리 조건은 없다.
개인 고객 대상 상품의 경우 3억 원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연 4% 금리가 적용된다. 3억 원 초과 금액에 대해선 연 0.1% 금리를 제공한다. 법인 상품의 경우 가입 금액 30억 원까지 연 4% 금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