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파미셀(005690)이 장초반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 13분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4.69%) 내린 1만 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미셀은 이달 14일 울산 1공장이 화재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자세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공장의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해 생산 및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파미셀(005690)이 장초반 급락세다.
16일 오전 9시 13분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4.69%) 내린 1만 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미셀은 이달 14일 울산 1공장이 화재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자세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공장의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해 생산 및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