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박재범, 훈훈한 케미 [SE★포토]

듀오 멜로망스 정동환, 가수 박재범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TV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듀오 멜로망스 정동환, 가수 박재범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이하 ‘더 시즌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한 해 동안 총 네 개의 시즌으로 나눠 네 명의 MC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연간 프로젝트 방식이다. 오는 2월 5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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