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이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임업 전망' 발표 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토녹화 50주년, 산림 100년 비전의 모색'이란 주제로 열린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 산림·임업 전망' 발표 대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남 청장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선진국형 산림관리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국민에게 제공하여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