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나흘 앞둔 18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신대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이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신대 마을은 400년 이상 전통이 이어져 내려온 복조리 마을로 유명하다. 안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