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사진]BHC,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에 2억 기부

bhc그룹이 지난해 12월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 지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중증 희귀 난치 질환 등을 앓는 환자의 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종(왼쪽) 회장이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bh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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