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에쓰오일 경영진과 신입 사원 등 100여 명이 27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트레킹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임직원들은 9조 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사진 제공=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에쓰오일 경영진과 신입 사원 등 100여 명이 27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트레킹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임직원들은 9조 원 규모의 ‘샤힌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사진 제공=에쓰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