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韓, 서호주와 에너지자원 협력 강화


이창양(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크 맥고완 서호주 총리와 ‘한국·서호주 에너지자원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호주의 6개 주 가운데 가장 넓은 서호주는 세계 1위 매장량을 자랑하는 리튬을 비롯해 코발트(3위), 희토류·망간(4위), 니켈(5위) 등이 풍부한 자원 부국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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