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에서 반도체 투자 협약식을 마친 뒤 최태원 SK 회장과 웨이퍼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 이라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정부와 기업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에서 반도체 투자 협약식을 마친 뒤 최태원 SK 회장과 웨이퍼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 이라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정부와 기업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