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6일 새학기를 맞이해 ‘리틀럽 키즈 스트랩 텀블러’ 를 출시했다.

‘리틀럽 키즈 스트랩 텀블러’는 아보온·보냉력을 강화하고 스트랩(끈)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스티커로 어린이가 직접 제품을 꾸밀 수 있도록 재미 요소가 더해졌다.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가 편리하며 핑크·블루·옐로·민트 4색 컬러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블루·핑크 텀블러는 350㎖, 옐로·민트 컬러는 500㎖ 용량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이중 진공 방식으로 최대 9시간 보온, 36시간 보냉 유지가 가능하고 이중 잠금 고리를 적용했다. 원터치 캡 방식으로 아이들도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으며 텀블러 내부는 프리미엄 소재의 ‘스테인리스 스틸 304’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충격에 강하고 부품을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어 세척도 용이하다.

신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락앤락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8일부터 리틀럽 키즈 스트랩 텀블러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3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