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도영, 오늘은 아궁빵 말고 에이 요! [SE★포토]

그룹 NCT 127 도영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NCT 127 도영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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