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명이라도 더…수색 여념없는 튀르키예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쉬에서 구조대원들이 11일(현지 시간) 생존자 수색을 위해 구조견과 함께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오르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총 2만 8000여 명으로 불어난 가운데 지진 발생 이후 ‘72시간 골든타임’이 지났음에도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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