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 모습. 연합뉴스.
중국 출입국관리국은 18일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도착 비자 발급과 72·144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도 18일부터 한국 국민 대상 중국 단기비자(방문, 상업무역, 일반 개인 사정 등 포함)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국 출입국관리국은 18일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도착 비자 발급과 72·144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주한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도 18일부터 한국 국민 대상 중국 단기비자(방문, 상업무역, 일반 개인 사정 등 포함)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