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분양가 갖춘 역세권 단지... 반도건설 '유보라 천안 두정역' 줍줍 기회

분양가상한제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 천안 첫 유보라 브랜드 상품성 더해 주목

사진 설명. 반도건설 ‘유보라 천안 두정역’ 조감도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전국에서 이미 검증된 반도건설의 천안 첫 유보라 브랜드 단지로 상품성이 우수한데다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대폭 낮췄다. 게다가 지하철 1호선 두정역 북부출입구가 2월말 개통(2번 출구)을 앞두고 있어 단지로부터 도보 약 13분가량 소요됐던 거리가 약 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원자재 값 인상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해제 등으로 신규 분양 단지의 분양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기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합리적인 가격 뿐만 아니라 역세권 등 주거 최적의 입지를 갖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이며, 전 가구 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TX/SRT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수서역 약 28분, 서울역까지 약 35분이면 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삼성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천안 도솔 유치원(공립), 천안 두정초, 두정중, 천안시 유일의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하고 있다. 게다가 단지 주변으로 와마트, 메가박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원도심 상권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성성호수공원, 두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농공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천안 첫 유보라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으며, 100% 남향 위주, 4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세대내 가전부터 조명, 난방까지 말 한마디로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 시스템이 제공된다. 천안에선 보기 드문 알파룸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를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돼 자연에 가까운 조경시설과 단지 곳곳에 놀이시설과 휴게시설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단지내 학습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특화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