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한유화, 장중 신고가 돌파.. 186,500→190,000(▲3,500)

오후 1시 8분 현재 대한유화(006650)가 3.15% 오른 190,000원(▲5,8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3,5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3년 01월 11일 기록한 186,500원이다. 체결강도는 191%로 강세를 유지했다. 총매수체결량은 83,520주, 총매도체결량은 43,693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242억7,335만, 거래량은 12만9,41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1만7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6만2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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