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두레이(Dooray!)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클라우드 기반 협업솔루션 ‘두레이’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국 본원 및 분소에서 근무하는 약 1100명의 임직원이 두레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NHN두레이는 두레이가 메일, 프로젝트, 화상회의, 위키 등의 협업 기능이 유연하게 연계된 ‘올인원’ 협업솔루션이라는 점과 고객사의 근무 환경을 이해하고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는 양질의 온보딩 프로세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합리적인 비용도 평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두레이는 이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비롯한 공공기관이 믿고 쓸 수 있는 대표 협업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유연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