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지역 건설업 참여 비율↑ 지침 개정…올해부터 반영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사업 적용…"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기대"

경기주택도시공사 청사. 사진 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시 지역 건설업의 참여 비율 확대를 위해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GH는 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 과제를 모색했고, 도와 공사, 건설업계의 정기 회의에서 GH 공모지침서 개선 방안이 심의 안건으로 채택 돼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 업체 하도급 비율 60% 이상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률 49% 이상을 권장하는 지침 신설로 하도급 참여율 제고와 경쟁력 확보 등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개정안은 올해 공모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금융 시장 불안과 건설 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 시장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고 지역 건설 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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