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NFT 활용한 사업 전략…디센터 세미나에서 확인하세요

7일 대치동 델리오라운지 개최
CJ ENM·레이지고메클럽·하바 참여
선착순 30명, 온오프믹스 접수

제3회 디센터 NFT 세미나


최근 화두로 떠오른 유틸리티 대체불가토큰(NFT)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서울경제와 디센터는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 델리오 라운지에서 ‘유틸리티 NFT’를 주제로 ‘제3회 디센터 NFT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양한 기업이 세미나에 참석해 유틸리티 NFT와 관련한 사업 전략과 전문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유미랑 CJ ENM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NFT 세미나의 첫 발표에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바라본 NFT 사업 전략’을 주제로 방송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NFT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도형 레이지고메클럽 대표는 NFT 커뮤니티를 운영했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창주 하바 최고전략책임자(CSO)는 ‘NFT,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멀티체인 서비스를 통해 NFT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30명까지 신청 받으며 다음달 5일까지 온오프믹스(onoffmix)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참석자에게는 간단한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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