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한눈에…4년만의 대면 박람회 '북적'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기업 명단을 살펴보고 있다. 4년 만에 대면 박람회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현대차 등 12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첫날에만 취업준비생 5000여 명이 몰렸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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