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일타스캔들' 배우 정경호와 네오임플란트 모델 재계약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은 tvN 인기 드라마 '일타스캔들'에 출연 중인 배우 정경호와 네오임플란트 제품군의 모델로 재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경호는 2년 연속 브랜드의 얼굴이 됐다.

네오바이오텍에 따르면 정경호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가 네오임플란트가 추진하고자 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적임자로 꼽힌다. 2022년 네오바이오텍은 정경호를 모델로 발탁해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요즘은 네오임플란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TV 광고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펼쳤다.

네오바이오텍은 2023년에도 정경호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브랜드 어필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은 10년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대표적인 임플란트 제품군인 네오임플란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치과의사이기도 한 허영구 대표는 환자와 의사 모두 편안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출시했으며, 혁신적인 치과 기술에 대한 약속에 따라 2023년에 획기적인 새로운 의치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 관계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포함한 드라마, 다양한 장르의 영화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경호는 성실하고 꾸준한 연예계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신뢰감 있는 배우"라며 "정경호가 다양한 장르의 배우로서 꾸준하고 성실한 행보를 이어오며 대중의 신뢰를 얻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