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그린 오피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3일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총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강연은 ‘기후위기, 내 삶의 위기,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에 빠진 현실에 경각심을 갖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카카오뱅크는 그린 오피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3일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총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강연은 ‘기후위기, 내 삶의 위기,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에 빠진 현실에 경각심을 갖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