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왼쪽) 중국 총리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차기 총리가 확실시되는 리창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뒤로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