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사진]

아프다[사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박해민이 13일 B조 본선 1라운드 최종 4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3회 몸 맞는 공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2 대 2로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한국은 2승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