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2023년 춘기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천시는 연말까지 9억 4300만원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큰나무공익조림, 탄소저감조림 등 117ha에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 위탁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품질향상을 위해 집체교육을 통해 올해 조림사업의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교육에서는 시공업체, 감리용역을 대상으로 묘목검수, 묘목 유통·관리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도 했다.
경북 김천시는 2023년 춘기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천시는 연말까지 9억 4300만원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큰나무공익조림, 탄소저감조림 등 117ha에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 위탁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품질향상을 위해 집체교육을 통해 올해 조림사업의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교육에서는 시공업체, 감리용역을 대상으로 묘목검수, 묘목 유통·관리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