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4년만에 방러…"러와 함께 세계질서 수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에 도착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3연임 확정 이후 첫 해외 순방 국가로 러시아를 선택한 시 주석은 "중국은 러시아와 세계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스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