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가꾸다'


고온 현상이 다소 누그러지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들이 팬지 등 봄꽃을 심고 있다. 주말 날씨는 대체로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승현 기자 2023.03.24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