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5.72포인트(1.07%) 오른 2,434.94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3231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14억원, 2796억원을 팔았다.

기관은 삼성전자(005930)(1111.3억 원)와 SK하이닉스(000660)(564.1억 원), DB하이텍(000990)(287.3억 원), LX세미콘(108320)(181.6억 원), KB금융(105560)(140.0억 원), 롯데케미칼(011170)(112.8억 원), 하이브(352820)(109.4억 원), 한국항공우주(047810)(103.4억 원), 신한지주(055550)(94.0억 원), 하나금융지주(086790)(87억 원)를 매수 했으며 셀트리온(179.1억 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82.3억 원), LG에너지솔루션(82.0억 원), SK디앤디(76.3억 원), KT&G(69.9억 원), SK(50.1억 원), 메리츠금융지주(49.9억 원), NAVER(48.5억 원), LS(006260)(48.2억 원), 포스코케미칼(44.6억 원), 삼성물산(028260)(41.2억 원)을 팔았다.

외국인이 매수 한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7.3억 원)를 비롯해 한국항공우주(214.0억 원), 현대로템(064350)(113.0억 원), 현대차(005380)(98.2억 원), LG디스플레이(034220)(97.2억 원), 이수페타시스(007660)(93.1억 원), 삼성물산(82.4억 원), 삼성전자우(005935)(81.7억 원), LS(77.6억 원), 현대중공업(329180)(66.8억 원), 기아(000270)(62.7억 원), 카카오뱅크(323410)(62.2억 원), LX세미콘(61.4억 원)이고 셀트리온(398.1억 원)과 이엔플러스(320.7억 원), SK이노베이션(273.1억 원), 코스모신소재(233.6억 원), POSCO홀딩스(175.3억 원), LG전자(174.4억 원), 코스모화학(164.4억 원), 포스코케미칼(152.7억 원), 금양(139.3억 원), DB하이텍(131.2억 원), 삼성SDI(128.5억 원)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