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가치사슬 관련 기업들이 재차 상승하며 코스닥지수를 끌어올렸다.

29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43포인트(1.25%) 상승한 843.94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271억 원, 개인은 399억 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은 801억 원어치 매수 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172억 원)와 LB인베스트먼트(155억 원), 에코프로비엠(111억 원), 제이오(91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82억 원), 하나마이크론(49억 원), 에코프로에이치엔(26억 원), 에코앤드림(25억 원), 더블유씨피(23억 원), 셀트리온제약(23억 원), 선익시스템(23억 원)을 순매도 했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은 에코프로(1407억 원)를 비롯해 클래시스(214150)(47억 원), 켐트로스(36억 원), 컴투스(35억 원)이고 에코프로비엠(169억 원)과 카나리아바이오(130억 원), 에코프로에이치엔(117억 원), 바이오니아(115억 원), 이녹스첨단소재(114억 원), AP위성(104억 원), 엘앤에프(63억 원), HLB(55억 원), 비에이치(54억 원), 미코(45억 원), HLB이노베이션(42억 원), 이오테크닉스(41억 원)를 순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