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현민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양현민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는 4월 2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