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일한경제협회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주최한 ‘제23회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가 대면 회의로 열린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양국 경제계 간 첫 교류 행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부·재계·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경제 연계와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와 일한경제협회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주최한 ‘제23회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가 대면 회의로 열린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한일정상회담 이후 양국 경제계 간 첫 교류 행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부·재계·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경제 연계와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