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44포인트(0.88%) 오른 854.96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76억 원, 9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89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오스템임플란트(115억 원)과 아프리카TV(79 억 원), 넥슨게임즈(72억 원), 엔켐(60억 원), 큐브엔터(60억 원), 에스엠(58억 원), 피엔티(52억 원), 데브시스터즈(45억 원), 두산테스나(39억 원), 성우하이텍(33억 원), 다우데이타(29억 원), 동화기업(23억 원)등을 순매수 했으며 엘앤에프(6139억 원)를 포함해 셀트리온헬스케어(82억 원), 나노신소재(74억 원), 에코프로비엠(68억 원), 이오플로우(55억 원), 하나마이크론(48억 원), 나노팀(47억 원), CJ ENM(46억 원), 삼천당제약(42억 원), 이녹스첨단소재(38억 원), 스튜디오드래곤(34억 원), 펄어비스(27억 원)를 팔았다.

외국인은 나노신소재(445억 원)를 비롯해 성일하이텍(177억 원), 에코프로비엠(110억 원), 대보마그네틱(68억 원), 미래나노텍(59억 원), KG ETS(54억 원), 케어젠(52억 원), 더블유씨피(46억 원), 에스피지(46억 원), 피엔티(36억 원),

이녹스(36억 원), 새빗켐(36억 원)등을 매수했으며 엘앤에프(796억 원)와 에코프로(345억 원), 카나리아바이오(162억 원), 포스코 ICT(115억 원), 오스템임플란트(98억 원), 알테오젠(84억 원), HLB(82억 원), 천보(76억 원), 이오플로우(75억 원), 제이오(73억 원), 아프리카TV(65억 원), 포스코엠텍(63억 원), 위메이드(62억 원)를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