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12일 전일보다 8.32포인트(0.93%) 내린 890.62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1.83포인트(0.20%) 내린 897.11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888.6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97억 원, 211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962억 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31억 원)과 엠로(058970)(75억 원), 디어유(376300)(66억 원), 셀트리온제약(068760)(55억 원), 카나리아바이오(016790)(47억 원), 지놈앤컴퍼니(314130)(43억 원), 오스템임플란트(048260)(42억 원), 레고켐바이오(141080)(36억 원), 지노믹트리(228760)(31억 원), 디오(039840)(27억 원), 진성티이씨(036890)(25억 원)등을 매수한 반면 엘앤에프(066970)(346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160억 원), 에코프로(116억 원), 대주전자재료(078600)(112억 원), 성우하이텍(110억 원),레이크머티리얼즈(86억 원), 에스엠(041510)(85억 원), 루닛(71억 원), 천보(69억 원), 넥슨케임즈(68억 원)등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엔켐(1331억 원)과 셀트리온헬스케어(359억 원), 에코프로비엠(250억 원), 엘앤에프(208억 원), 대주전자재료(98억 원), 포스코ICT(89억 원), 셀트리온제약(88억 원), 미래나노텍(095500)(72억 원), HLB(028300)(67억 원), 케어젠(214370)(63억 원), 알테오젠(196170)(55억 원), 에스엠(55억 원)등을 순매수했다. 에코프로(1027억 원)를 비롯해 나노신소재(212억 원), 삼천당제약(99억 원), 피엔티(89억 원), 네이처셀(82억 원), 에코프로에이치엔(70억 원), 레인보우로보틱스(69억 원), 성일하이텍(65억 원), 강원에너지(59억 원), 주성엔지니어링(52억 원), 에스비비테크(47억 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