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삼아알미늄, 장중 신고가 돌파.. 97,700→99,000(▲1,300)

오전 9시 14분 현재 삼아알미늄(006110)이 2.48% 오른 99,000원(▲2,4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1,3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3년 04월 14일 기록한 97,700원이다. 체결강도는 8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49,113주, 총매도체결량은 61,663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16억8,808만, 거래량은 12만79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6(매도):44(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백1십6만6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6십7만2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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