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6포인트(0.63%) 오른 909.50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900선이 무너졌다가 다시 회복하는 등락을 반복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453억 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203억 원, 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오스코텍(039200)(47억원)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46억원), SK오션플랜트(100090)(42억원), 더블유씨피(393890)(40억원), 엘앤씨바이오(290650)(36억원), 에스엠(041510)(36억원), 파마리서치(214450)(28억원), 지투파워(388050)(24억원),
넥슨게임즈(225570)(22억원), 위메이드(112040)(22억원), 비올(335890)(22억원), 글로벌텍스프리(204620)(20억원)등이고 순매도 상위종목은 에스비비테크(462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301억원), 엘앤에프(066970)(162억원), 에코프로(086520)(140억원), 천보(278280)(106억원), 알테오젠(196170)(89억원), HPSP(403870)(73억원), 펄어비스(62억원), 디어유(50억원), 원익IPS(46억원), 아프리카TV(44억원), 주성엔지니어링(42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에스비비테크(386억 원)를 비롯해 에코프로(139억원), 에코프로(139억 원), 엘앤에프(126억원), 에코프로비엠(99억원), 성일하이텍(97억 원), 알테오젠(95억원), 카나리아바이오(016790)(89억원), HPSP(63억원), 다우데이타(032190)(55억원), 파라다이스(034230)(49억원), 천보(46억원), 박셀바이오(323990)(40억원), 이녹스첨단소재(272290)(4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9억원)등을 순매수 했으며
엔켐(145억원)과 포스코DX(120억원), 에이비엘바이오(106억원), 휴마시스(7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1억 원), 포스코엠텍(68억원), 네이처셀(68억원), 바이오니아(67억원), 메디톡스(66억원), 어반리튬(66억원), 더블유씨피(59억원), 레고켐바이오(53억원), 신라젠(51억원)을 순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