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이기식씨가 29일 품종 조명1호를 삼청리 들판 2㏊ 먼젹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이를 시작으로 칠곡군 지역 모내기는 6월하순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3월 평균기온이 높아 이앙시기를 1주일 빨라졌다. 이번에 이앙한 벼는 8월 말경 수확해 추석 제수용으로 활용될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이기식씨가 29일 품종 조명1호를 삼청리 들판 2㏊ 먼젹에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이를 시작으로 칠곡군 지역 모내기는 6월하순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3월 평균기온이 높아 이앙시기를 1주일 빨라졌다. 이번에 이앙한 벼는 8월 말경 수확해 추석 제수용으로 활용될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