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강(왼쪽)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필리핀이 연례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AFP연합뉴스
친강(왼쪽)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필리핀이 연례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