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 8분 현재 삼화전자(011230)가 +29.91% 오른 8,990원(▲2,0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21억2,952만, 거래량은 616만8,25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화전자는 전일 상한가(6,920원, ▲1,590, +29.83%)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삼화전자는 상한가 2회, 상승 15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33.58%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76%를 기록했다.

현재 '전기전자업' 총 7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루엠(248070) +9.27%, 성문전자(014910) +3.49%, 세방전지(004490) +2.50%)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