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앞줄 오른쪽 둘째부터)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묵념을 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50여 일 만에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 회담을 갖는다. 일본 현직 총리가 현충원을 방문한 것은 2011년 10월 당시 한국을 방문한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약 12년 만이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분향을 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50여 일 만에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 회담을 갖는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헌화를 하고 있다 .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50여 일 만에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 회담을 갖는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둘째부터)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 여사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50여 일 만에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 회담을 갖는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서명을 남겼다.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총리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50여 일 만에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 회담을 갖는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