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울산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8일 오전 8시 57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12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9시 24분 완진됐다.
불은 건물 옥상에서 간판 제거작업 중 그라인더 불티로 인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일 오전 8시 57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12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9시 24분 완진됐다.
불은 건물 옥상에서 간판 제거작업 중 그라인더 불티로 인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