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5.20포인트(0.63%) 하락한 824.54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전일대비 6.86포인트(0.83%) 개장해 장중 1.32% 올라 84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328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80억 원, 64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326억원)와 에스엠(041510)(105억원), 엘앤에프(066970)(9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6억원), 코스메카코리아(241710)(53억원), 아진산업(013310)(52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9억원), 성우하이텍(015750)(43억원), 레고켐바이오(37억원), 비올(36억원), HLB(31억원), 에스피지(058610)(30억원), 잉글우드랩(29억원), 비에이치(28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27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루닛(49억원)를 비롯해 메디톡스(26억원), 삼천당제약(23억원), 에스앤에스텍(21억원), 파라다이스(21억원), 컴투스(20억원), 삼보모터스(19억원) 등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112억원)를 비롯해 현대무벡스(319400)(4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38억원), 아모그린텍(125210)(35억원), 나노신소재(121600)(35억원), 래몽래인(200350)(34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30억원), 실리콘투(257720)(28억원), 에스피지(28억원), 이브이첨단소재(131400)(28억원), 제일테크노스(038010)(26억원)를 매수우위를 보였고 포스코엠텍(140억원)과 엘앤에프(134억원), 바이오니아(92억원), 포스코DX(80억원), 컴투스(72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70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58억원), 메디톡스(54억원), HLB(50억원), 에스엠(41억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