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2.62%), 오락·문화업(+1.91%), 운송장비·부품업(+1.91%)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1.64%), 디지털컨텐츠업(-1.15%), 방송서비스업(-0.9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3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04억, 기관은 8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텔레필드(091440)가 25.06% 오른 2,645원을 기록 중이고, 이브이첨단소재(131400)(+22.22%), 이트론(096040)(+20.5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국알앤에스(075970)(-6.79%), 비츠로테크(042370)(-6.49%), 위메이드맥스(101730)(-5.8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4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3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