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감도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 한일 첫 실무진 협의


윤현수(왼쪽 세번째)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카이후 아츠시(오른쪽 세번째) 일본 군축불확산과학부장 등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 관련 실무진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첫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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