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 사랑이 넘치는 손키스 [SE★포토]

배우 정우연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새 월화드라마 ‘오! 영심이’(극본 전선영/연출 오환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정우연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새 월화드라마 ‘오! 영심이’(극본 전선영/연출 오환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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