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1.30%), 기계업(+1.22%), 전기전자업(+1.14%)이며, 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1.33%), 섬유의복업(-1.18%), 운수장비업(-1.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20억, 기관은 3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6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두올(016740)이 29.89% 오른 3,955원을 기록 중이고, SJM(123700)(+29.88%), 한세엠케이(069640)(+29.8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26.18%), 티에이치엔(019180)(-17.58%), 넥센타이어(002350)(-14.1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58개, 하락종목은 51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