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고수는 지금] 구강스캐너 제조 등 신사업 진출 나선 휴비츠, 순매수 1위

[미래에셋증권 엠클럽 집계]
코스모화학, 퍼스텍 등 매수 상위권



삼성전자우(005935), DB하이텍, 엔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휴비츠로 집계됐다.


휴비츠는 1999년 설립된 글로벌 광학 전문업체로, 안경점과 안과에 검안기 등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상반기 중 3D 프린터 및 밀링머신 출시에 이어 하반기 구강스캐너 국내 런칭이 예정돼 있어 신사업 매출 발생으로 인한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초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와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수혜도 전망된다.


순매수 2위에는 폐배터리 관련주인 코스모화학이 올랐다. 코스모화학은 지난 4월 KOSPI200(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에 9만4000원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주가가 조정되면서 22일 현재 4만 500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코스모화학을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했다.


코스모화학은 지난해 매출 7182억 원, 영업이익 415억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본업인 이산화티타늄 황산코발트보다 양극화물질 등 신소재 부문 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사업 다각화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퍼스텍은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퍼스텍 주가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지뢰 제거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퍼스텍은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날 순매도 1위는 이엔플러스(074610) 등의 순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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