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車 부품사 미래차 전환에 민관 14조 투자

이창양(앞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상생협력 선언식’에서 장재훈(〃 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 사장을 비롯한 참여 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와 완성차 업계는 자동차 부품 산업에 14조 3000억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2027년까지 국내에 친환경차 200만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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