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LG화학·삼성전자, 기관·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위(5월 24일-최종치)

코스피가 24일 미국 부채한도 협상의 난항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 영향을 받아 8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업종별 지수는 음식료(1.68%), 건설(1.12%), 증권(1.07%), 보험업(1.07%)등이 상승했으며 서비스업(-2.01%), 섬유의복(-1.66%), 의료정밀(-1.49%)등은 하락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35억 원, 1331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854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기아(000270)(87억원), LG전자(82억원), 코스모신소재(77억원), 두산에너빌리티(69억원), 현대모비스(68억원)등을 순매수 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POSCO홀딩스(442억원)와 포스코퓨처엠(285억원), NAVER(178억원), 코스모화학(174억원), 카카오(172억원), LG생활건강(171억원), LG화학(168억원), 크래프톤(132억원), 삼성전자우(124억원), 하이브(89억원)등을 팔았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